너 없이 힘들었어 두려웠어
혼자라는 생각에 무서워서
멍청이처럼 시간만 보내다
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
몰랐어 아무것도
힘들어도
You don't have to be alone
돌아와줘 들을 준비 다 되었어
어디서라도 내 말 들린다면
다시 내 눈에 널 비치게 해줘 제발
그 뻔한 돌아오겠다는
한마디 말도 남기지 않고서
당연하다는 듯 인사 한번도 없이
떠나간 널 따라 숨이 차게 달려봐도
너는 여기 없는데
모자를 눌러쓰고
이리저리 부딪혀 아파도
관심도 없는 넌 예쁘고 참 나쁘다 그래
쓰러져가는 망가져가는
난 이제 중요치 않아
네가 없이 난 지금부터 난
변해볼까 해
변해볼까 해
변해볼까 해
변해볼까 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