《自詡周全》韓語教學 by 白飯生米說韓語 ♬ #听周深学韩语 ♬ #周深 #白飯生米說韓語 #向全世界安利周深 ^⑉・ ω ・⑉^ ੭ 回憶是條條鎖鏈 是自縛的繭 기억은 여러 줄의 쇠사슬, 스스로를 묶은 고치야 我用青春賭一句永遠 나는 청춘을 걸고 “영원”이라는 한마디를 믿었어 可誓言輕如灰煙 하지만 그 맹세는 재처럼 가벼웠지 換來你漫不經心 隨口敷衍 돌아온 건 네 무심한 말과 형식적인 대답뿐 可當你眼裡薄霧蔓延 하지만 네 눈에 옅은 안개가 번질 때면 我便已城池失陷 나는 이미 마음의 성이 무너져 내렸어 還沒吵完的爭辯 原諒就已提前 다투기도 전에, 용서가 먼저 찾아왔어 場景千百遍 結局是我任由你差遣 수천 번의 장면이 스쳐가도, 결국 나는 네 뜻대로 움직였어 明知道我對你的妥協 내가 너에게 타협하는 걸 알면서도 不過一次次委曲求全 그저 매번 나를 굽히며 맞춰가는 것뿐이야 仍習慣性把底線拆成台階 그래도 습관처럼 내 한계를 허물어 계단을 만들어 鋪到你的面前 너의 발 앞에 깔아 두었어 明知道我對你的妥協 내가 너에게 타협하는 걸 알면서도 親手把自己推向深淵 내 두 손으로 나 자신을 깊은 심연으로 밀어 넣고 仍笑著淪陷退讓沒有邊界 그래도 웃으며 끝없는 물러섬 속에 빠져들어 還自詡為周全 그걸 스스로 “현명함”이라 착각했어 不用找借口 你明知道我不會走 변명할 필요 없어, 나 떠나지 못할 걸 너도 알잖아 所以沒任何內疚 自作自受 그래서 너는 죄책감조차 없지, 내 자업자득이야 不用找理由 你明知道我的守候 이유를 대지 않아도 돼, 네가 알잖아 내 기다림을 是無條件是永遠沒 盡頭 조건도, 끝도 없는 영원한 기다림이란 걸 明知道我對你的妥協 내가 너에게 타협하는 걸 알면서도 不過一次次委曲求全 그저 매번 나를 굽히며 맞춰가는 것뿐이야 仍習慣性把底線拆成台階 그래도 습관처럼 내 한계를 허물어 계단을 만들어 鋪到你的面前 너의 발 앞에 깔아 두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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